메뉴 건너뛰기

그외 턱관절 아픈 덬들이 많이보여서 쓰는 턱관절 치료 진행중인 후기
19,480 11
2021.03.31 22:10
19,480 11
개인병원 2곳 대학병원 1곳을 가본 후기로
턱관절 치료 4년차임

1. 초기에는 물리치료잘받고 온찜질만 잘해줘도 유지가능함
나는 당시에 개인병원에서 턱관절을 봐준다는게 흔치않던시절
우리동네 수많은 치과들 중에 턱관절을 봐주는 딱 한곳을 찾아갔는데
왼쪽 오른쪽 관절 길이가 달라서 관절이 빠졌다들어갔다하면서 소리가 나는거라고했고
뼈에 변형이 없어서 찜질만 해줘도 괜찮다는 얘길 들었었음

2. 개인병원은 다른치과 치료와 마찬가지로 눈탱이 맞기쉬움
몇년이 지나고 그 병원이 휴진했던날 찾아보니 분명 그땐 턱관절 안보던치과들이 우수수 턱관절을 본다고 적어두었고
좀 쎄했지만 급하게 다른 병원을 갔더니 당장 보톡스맞고 스플린트도하고 물리치료는 무슨 장애등급 판정을 받아야 받을수있다며
몇센치이상 안벌어져야하고 당장 치료를 받을순없으며 비용이 2만원이란 답변을 들었음 일단 고민해본다하고 1번병원을 갔더니 5천원인가 전기치료해주고 끝남

3. 단계가 좀 진행되면 대학병원 구강내과를 가는게 좋은데 헬임
1번병원에서 물리치료를 계속 받다가
입이 안벌어지는 상황이 지속되자
의사가 스플린트를 하는게 좋겠는데 그병원에서도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큰병원에서 정밀 진단받고 하는게 좋지않겠냐고 권유 함
그래서 대학병원을 알아봤음
유명한 의사가 서울대 연대 두곳에있고
서울대랑 연대는 치료방식이 완전히 다르다고함
나는 연대가 멀었기때문에 서울대 대학로캠으로 다니기시작했음
초기 6개월은 지켜보자로 낭비한것같음
1달에 1번 다녔는데 예약이 진짜 헬이라 스케줄은 내가 조절이 안된다고 보면됨 의사에게 나를 맞춰야해서
연차가 자유롭지못하다면 괴로움
연친가 자유로워도 괴로움

3. 스플린트(진행중)
현재 나는 스플린트를 만 2년째 착용중임
기존에 개구량 25mm인가 숟가락 넣기 힘든 상태로 시작해서
스플린트 3주착용하고 입이 슬슬 벌어지기시작했고
6개월쯤 정상인 개구량(43mm) 범위에 들어갔음
효과는 빠른편이라 생각해
예전엔 하품도 못했는데 요즘은 하품 막함
다만 컨디션을 좀 타서 몸아프면 턱이 바로 아픔
오픈바이트 부작용이 많이나오는데 난 오픈바이트는 없어
턱뼈에 변형이 좀 있긴하지만 심한편은 아니고
턱뼈가 조금 갈려서 표면이 울퉁불퉁한정도래
계속 치료 곧 종료할수있을거라고하지만 의사가 조금만더 조금만 더 해서종료는 못하고있어
(완치 안된단얘기많은데 의사가 곧 종료가능힌다 종료할수있다 얘기했으니 그냥 그렇다는거)

5. 스플린트 착용중에 충치생기면?
나 같은경우엔 윗니에 스플린트를 끼고 자야하는데
인레이는 괜찮대 영향없는데 크라운을 하는경우엔 장치가 안맞아져
그래서 충치치료기간동안은 스플린트 못끼고
크라운이 끝난후에 스플린트 수정하러 예약하기힘든^^ 병원을 추가로가야해..
파내는데 하루 다시 본뜨는데 하루 (사실 10분도 안걸리는데 나눠오라함)
그리고 중간에 정기검진일있음 또 그대로 가야됨ㅋㅋㅋㅋ
내가 스플린트중에 충치치료해야하면 어쩌나해서 엄청 찾아봤는데
이거에대한 자료는 없더라고
그래서 궁금할까봐 남겨주는 부분임

6. 비용
개인병원은 당시에 5~60선이랬는데 위에도 말했다시피
의사가 큰병원을 권했고 오픈바이트 부작용이(이가 앞으로 벌어지는거)무서워서 대학병원에감
레지던트는 100정도고 교수님은120정도해서 누구한테 받을거냐 물었는데
나는 이왕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교수님한테 해야지 싶어서 교수님한테했어
그래서 레지던트가 대기하는동안 1차로봐주고 교수님이 2차로 봐줌

사실 병원가는게 너무 귀찮고 가도 스플린트 수정해주고
몇미리 벌어지나 자로 재보는게 끝인데
몇 분 걸리지도 않는게 아까워서 보톡스나 맞을걸 그랬나 싶긴한데
그래도 효과가 있겠지 이왕시작한거 싶어서 꼬박꼬박 다니는중

여기까지가 턱관절치료 후기 끝!
턱에서 소리나고 아프면 구강내과를 가봐라
목록 스크랩 (6)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6 03.09 40,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9 그외 비잔정 부작용 중기 14:21 36
181418 그외 부모님이 노안백내장 수술 받은덬 있나 궁금한 중기 14:20 21
181417 그외 번장에서 30만원 사기당한 중기.. 10 11:42 809
181416 음식 빈혈 체질의 지금까지 먹어본 철분제 후기 15 11:20 332
181415 그외 adhd 약이 식탐 싹 잡아준 후기 5 09:57 488
181414 그외 병원을 옮겨야되는지 고민 중인 중기 5 03.09 766
181413 그외 불안장애 및 정신과 처방에 대해 잘 아는 덬 있는지 꼭 도움을 요청하는 초기 18 03.09 821
181412 그외 제주도 혼자 운전하기 어떤지 궁금한 후기 15 03.09 947
181411 음식 서울 마포 주1회 가는 빵뷔페 18 03.09 2,529
181410 그외 항암하면서 병원갈때 약을 알아서 잘 알아보고 달라고 해야하는걸 깨달은 중기 6 03.09 1,161
181409 그외 크고작은 사정 하나도 없는 가정도 있을까 궁금한 초기 25 03.09 1,309
181408 그외 가능하면 어린이집 늦게 보내는게 나아? 26 03.09 1,253
181407 그외 갑자기 탈모 올 뻔했는데 겨우 복구한 후기 5 03.09 1,072
181406 그외 애플워치 업뎃이후 운동 시작이 개불편해진 중기 1 03.09 649
181405 그외 최근에 산 가방 후기(사진추가) 10 03.09 2,958
181404 음식 이디야 버터쫀득모찌 먹어본 후기 5 03.09 2,159
181403 그외 아기 키우면서 의외로 보수적이라는걸 깨달은 후기 36 03.09 3,535
181402 그외 요즘 뾰루지 나는 이유기 뭘까 초기? 12 03.09 992
181401 그외 영어 독학해서 대충 대화가능한 정도까지 된 덬들 있는지 궁금한 초기🤔 6 03.08 964
181400 그외 내가 무슨 말만하면 자꾸 반박하는 친구가 있는데 심리가 궁금한 중기 22 03.08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