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힘든 상태로 술마시니 눈물만나고 하소연 할 때는 없어 리뷰방에 글을 쓰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보니 따뜻한 댓글들이 달려있었어
고마워 힐링 된다
아침에 눈 뜨다 마자 또 눈물나 ㅠㅠㅠㅠㅠ
힝 더쿠 천사들 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말했지만 어려운 사람들이 더 어려워지는 연말이야 우리 모두 마음을 예쁘게 쓰자! 나도 노력허고 있어! 사랑받는 행복한 연말 되길 바래!
위로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아침에 보니 따뜻한 댓글들이 달려있었어
고마워 힐링 된다
아침에 눈 뜨다 마자 또 눈물나 ㅠㅠㅠㅠㅠ
힝 더쿠 천사들 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말했지만 어려운 사람들이 더 어려워지는 연말이야 우리 모두 마음을 예쁘게 쓰자! 나도 노력허고 있어! 사랑받는 행복한 연말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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