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공황장애 조울증 심해
자려고 누우면 그날 있었던 쪽팔렸던일,상처받은 말 생각나서 잠도 잘 못자고 그냥 사는게 팍팍하고 괴로워 남들은 흘려보내는 말들도 나는 가슴에 콱 박혀서 몇년이 지나도 이따금 생각나고 자괴감느끼고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예민하다보니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서 뭘 하려고만 해도 받은 상처된 말들이 생각나 계속
끊임없이 자기검열하고 남들은 날 어떻게 생각하나 그런 생각뿐이고
툭던진말에도 못웃어넘기고 겉으로만 ㄱㅊ은척하지 그 말 하루종일 생각나서 일이 손에 안잡혀
나도 내가 예민한거 아니까 내가 불편하다고 느끼는게 정당한 감정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래
나이먹으면 괜찮아진다는데 20중반이 넘어도 느는건 정신과약뿐이야
자려고 누우면 그날 있었던 쪽팔렸던일,상처받은 말 생각나서 잠도 잘 못자고 그냥 사는게 팍팍하고 괴로워 남들은 흘려보내는 말들도 나는 가슴에 콱 박혀서 몇년이 지나도 이따금 생각나고 자괴감느끼고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예민하다보니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서 뭘 하려고만 해도 받은 상처된 말들이 생각나 계속
끊임없이 자기검열하고 남들은 날 어떻게 생각하나 그런 생각뿐이고
툭던진말에도 못웃어넘기고 겉으로만 ㄱㅊ은척하지 그 말 하루종일 생각나서 일이 손에 안잡혀
나도 내가 예민한거 아니까 내가 불편하다고 느끼는게 정당한 감정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래
나이먹으면 괜찮아진다는데 20중반이 넘어도 느는건 정신과약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