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야 나는 좋아하는 색도 없고 뭐 좋아하는영화드라마노래 이런것도 딱 말하기 힘들어..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딱히 되고싶은게 없었어 다른애들은 뭐되고싶다 이러면서 말하는데 나는 그런게 없어 이제 스무살이고 이런 얘기하면 아직 어리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은게 아닌거같아.. 고3때는 글도 뭐 학교애들 사이에서 대충 공부하면 어느정도 성적 나오니까 그냥 끌려다니면서 살았는데 대학교는 또 그게 아니잖아.. 나 알아서 해야되는데 나는 못할거같아 나처럼 뭐 꿈없는애들 많긴했는데 그래도 걔네는 흥미있는 분야도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있단말야 근데 나는 그런게 없어 인생 자체를 아예 잘못살고있는거같아
그외 인생에 문제 있는 거 같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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