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싶지가 않아ㅠ
쓸모없는 자존심인건지 뭔지.....
공부하다가도 엄마나 언니가 방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안하던척 하던가 갑자기 화나서 왜 맘대로 들어오냐고 뭐라함 그리고 누가 왔다간 뒤로난 기가 쫙 빨려서 공부하던거 집중이 전혀 안돼
참고로 아무것도 안할때는 방에 들어오든 말든 신경 안씀
그냥 노력안하고 다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건지 남들이 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비웃을거같은건지.. 둘다인거같기도 하고ㅠ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진짜 고치고싶어서 몇번 도전해봤는데 누가 보는 앞에서 뭔갈 열심히 하면 막 쫒기는 느낌이야..
혼자있을때는 막 뭘 하다가 누가 오면 다시 침대에만 누워있게돼
나도 남들보면 부지런한사람이 훨 멋있어 보이던데 왜이러지??ㅠㅠㅠ
쓸모없는 자존심인건지 뭔지.....
공부하다가도 엄마나 언니가 방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안하던척 하던가 갑자기 화나서 왜 맘대로 들어오냐고 뭐라함 그리고 누가 왔다간 뒤로난 기가 쫙 빨려서 공부하던거 집중이 전혀 안돼
참고로 아무것도 안할때는 방에 들어오든 말든 신경 안씀
그냥 노력안하고 다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건지 남들이 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비웃을거같은건지.. 둘다인거같기도 하고ㅠ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진짜 고치고싶어서 몇번 도전해봤는데 누가 보는 앞에서 뭔갈 열심히 하면 막 쫒기는 느낌이야..
혼자있을때는 막 뭘 하다가 누가 오면 다시 침대에만 누워있게돼
나도 남들보면 부지런한사람이 훨 멋있어 보이던데 왜이러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