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혈이 닿은 느낌이 너무 싫어서
생리컵 도전
무수히 많은 돈을 버려가며 골든컵을 찾았음
1. 이브컵 미니
재질이 부드러운 편
길이도 짧았지만
내 질길이는 더 짧아서
꼬리를 다 잘라내도 이물감이 심했음
2. 페미사이클 로우
윗 경험으로 질길이가 많이 짧다는 걸 앎
그래서 낮은포궁길이용 유명한 페미사이클 로우를 삶
길이감 나에게 딱 맞았음..
벗...너무 통통해서 자궁압박
그래도 용량이 커서 잠잘때 사용하기 적합
3. 프림로즈 S.L
아주 부드러운 재질로 압박감 제로
하지만 꼬리를 다 잘라내도
1번과 같이 길이가 맞지 않아 불편한 야기
4. 메루나 쇼티 소프트 S, M
질길이 매우 짧은 사람에게 딱 맞는
메루나 쇼피
하지만 짧은 대신 용량도 적음
하지만 나에겐 골든컵
자주 갈아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생리컵 넣고 아무 감각이 없다는게 너무 좋았음
총평
방광예민해서 부드로운거 선호
극도로 짧은 질길이 사람에겐(4.5센치 미만)
메루나 쇼티(양적은사람)
페미사이클 로우(양많은사람, 압박감은 좀 있음)
추천함
길이가 평균인 사람들이 부러움
쓸수있는 생리컵 종류가 엄청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