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살고 있고 워낙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옆집인지 옆옆집인지는 잘 모르겠어ㅠㅠ 암튼 한 두달?전부터 진짜 비명 정도가 아니라 뭐 홀린 사람 처럼 으아아악 ㅅㅣㅇㅇ이이발!!!!!!! 이런 소리가 한시간에 한번은 들림.... 가끔 미친사람처럼 웃고(막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하하하하하! 이렇게 웃는ㅠㅠ) 침뱉는 소리도 진짜 과장되게 함..캬아아악 퉤!!!! 이런거를 육성으로...ㅠㅠㅠ
처음에는 걍 뭐지 하고 무시했는데 요즘은 새벽에도 저러니까 진짜 돌겠음.. 퇴근하고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뜬금없이 계속 저렇게 괴성을 지르니까 진짜 미쳐버리겠어ㅠㅠ 관리실에 말해도 워낙 이 오피스텔이 커서 그냥 가끔 엘베에 소음 공지같은거만 붙고... 아진짜 노답인걸까ㅠㅠㅠ
처음에는 걍 뭐지 하고 무시했는데 요즘은 새벽에도 저러니까 진짜 돌겠음.. 퇴근하고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뜬금없이 계속 저렇게 괴성을 지르니까 진짜 미쳐버리겠어ㅠㅠ 관리실에 말해도 워낙 이 오피스텔이 커서 그냥 가끔 엘베에 소음 공지같은거만 붙고... 아진짜 노답인걸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