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양쿠팡에서 일했어
동네에 셔틀오는게 그거밖에없는것같아서 ㅎㅎ...
셔틀유무는 고양쿠팡같은 경우에는 블로그에 정리되어있었고 다른 쿠팡들은 잘몰겠다
신청은 저번엔 쿠펀치앱으로했고 한번 갔다오면 뻥안치고 쿠팡에서 사람구한단 문자가 맨날오는데(...) 거기로 지원넣어도되는듯
[(+)근데 요즘은 또 허브아니면 구인문자 안온다 쩝]
가끔 급하게 내일 무슨분야 사람뽑는다하고 정오즈음? 문자가 돌려지면 그때 선착순같이 넣어도돼
나같은경우엔 이번엔 이렇게해서 갔다왔음
셔틀은 미리 쿠팡셔틀 앱으로 발권을 어제 해놓고 갔음 버스타면서 그 앱으로 큐알코드 스캔해서 탐
한 이십분 전에 가도 이미 버스가 와있어서 ㄱㅊ 다만 시간되면 칼같이 버스 출발하니까 일찍 가는게 낫다
들어가면 이시국이라 한명씩 띄어앉아야했고 좌석표에 어디앉는지 이름도쓰고 요즘은 마스크위에쓰라고 페이스쉴드까지 주더라
앉으면 가면서 내폰 쿠펀치앱으로 큐알코드 띄워놓으면 스캔해서 출석체크하고 열잼
도착하면 5층에 내려줄텐데 이때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가서 출근을 찍을거야
(이때 자기 지원분야 IB,OB,HUB 어디서 등록하는지 제대로 알고 가서 줄서기,,,대짝만하게 써있긴하지만)
이때 미리미리 쿠펀치 앱키고 고양쿠팡 와이파이 접속해서 (이거로만 쿠펀치 출근 등록가능) 출근도장 찍고 줄설것...
처음가면 이거 등록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더라고
무작정 줄서면 아직 출근 도장 안찍은 상태라서 혼자 옆에 열외되어 등록하는데 좀 뻘쭘하니까 미리 해놓고 줄서는게 나음ㅋㅋㅋ
출근누르고 거기서 원바코드(낱장짜리 전화번호써진 바코드), 목걸이 카드키를 줄거야
이걸하고나면 신규 교육장가서 주의사항 비디오를 청취하게됨
그러고나서 안내대로 따라가서 사물함에 개인 짐 넣고 따라가서 교육받고 실습하고 현장투입
(현장 들어갈때 내내 보안수색기 지나가므로 웬만한 짐들 다 놓고오라고 신신당부하는데 진짜 다 잡아내므로 그냥 두고오는게 나음, 허용되는건 진짜 기본적인 인공눈물이나 투명한 물통이나...벨트도풀러서 옆에 놓고 들어가서 다시받음 금속이라)
처음가면 교육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함
그리고 현장은 먼지가 존나존나많다 목이 매캐한게 느껴질정도에 갔다오면 무족건 샤워필수
저번엔 갔다오고 얼굴 피부를 만져보니 먼지가 뭉쳐져서 충격먹음
저번엔 허브, 이번엔 입고를 했는데
허브는 4층, 입고는 6층,4층에서 했었음
(식당은 7층이야-중요, 담배 피우는덬이면 7층 옥상에서만 담배 필수있으니 일하고 점심시간되면 아예 올라갈때 담배 갖고 올라가기를, 층고가 커서 오르내릴때 많이걸음)
허브는 컨베이어에서 내려오는 짐들을 분류해서 적재하고 랩으로 둘둘싸는 일 했고
이번에 했던 입고 중에 배열은 6층에서했는데 개인마다 주는 pdf를 갖고 들어오는 도트에 적재된 것들을 자기 맡은 구역에서 장에 진열하는일임
그냥 계속 짐갖고다니면서 pdf로 찍는일의 연속...
그리고 여기가 좀더 추운것같음
옥상은 아니고 맨 꼭데기 층인데 바깥바람이 더들어오는것같기도
땀날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입고 일한 원덬 감기각
점심먹고는 4층 투입되어서 입고업무 맡았는데
쿠팡이 사들인 제품들을 뜯어서 바코드 스캔해서 사이즈별로 입고하는일이야
이때 잘깨질수있는 유리제품, 불량제품, 주의 요하는 고가제품들을 제함
나같은경우 내가 맡아본일중 이게 제일재밌었어
택배뜯기좋아하는데 이걸 존나 하루종일한다네
한군데 계속 서있어야해서 이건 좀 호불호갈릴듯
6시 십분쯤 남기고는 다시 모여서 호명하거나 해산하라고하거나 할거야
이건 자기 담당 직원분따라서 하면됨
그러고나서 반납할 물건있으면 반납하고 (ex: 안전화,pdf)
5층 사물함에서 짐 다시 갖고오고 자기 파트 써져있는데서 키반납하고 퇴근하면 됨
이때 각자 받은 바코드는 반납안하는게 좋다고함 재발급은 귀찮으니
자기 셔틀 어디서 정차하는지는 퇴근하는데 주변에 어디 벽에 붙어있을거임
그럼 셔틀타고 퇴근
(+) 저번에 갔다와서 쓴건데 메모방에 묵혀놓다가 올려봄ㅋㅋ
아 여기 자판기 음료수 싸다 현금 천원 갖고다니면 좋음
동네에 셔틀오는게 그거밖에없는것같아서 ㅎㅎ...
셔틀유무는 고양쿠팡같은 경우에는 블로그에 정리되어있었고 다른 쿠팡들은 잘몰겠다
신청은 저번엔 쿠펀치앱으로했고 한번 갔다오면 뻥안치고 쿠팡에서 사람구한단 문자가 맨날오는데(...) 거기로 지원넣어도되는듯
[(+)근데 요즘은 또 허브아니면 구인문자 안온다 쩝]
가끔 급하게 내일 무슨분야 사람뽑는다하고 정오즈음? 문자가 돌려지면 그때 선착순같이 넣어도돼
나같은경우엔 이번엔 이렇게해서 갔다왔음
셔틀은 미리 쿠팡셔틀 앱으로 발권을 어제 해놓고 갔음 버스타면서 그 앱으로 큐알코드 스캔해서 탐
한 이십분 전에 가도 이미 버스가 와있어서 ㄱㅊ 다만 시간되면 칼같이 버스 출발하니까 일찍 가는게 낫다
들어가면 이시국이라 한명씩 띄어앉아야했고 좌석표에 어디앉는지 이름도쓰고 요즘은 마스크위에쓰라고 페이스쉴드까지 주더라
앉으면 가면서 내폰 쿠펀치앱으로 큐알코드 띄워놓으면 스캔해서 출석체크하고 열잼
도착하면 5층에 내려줄텐데 이때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가서 출근을 찍을거야
(이때 자기 지원분야 IB,OB,HUB 어디서 등록하는지 제대로 알고 가서 줄서기,,,대짝만하게 써있긴하지만)
이때 미리미리 쿠펀치 앱키고 고양쿠팡 와이파이 접속해서 (이거로만 쿠펀치 출근 등록가능) 출근도장 찍고 줄설것...
처음가면 이거 등록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더라고
무작정 줄서면 아직 출근 도장 안찍은 상태라서 혼자 옆에 열외되어 등록하는데 좀 뻘쭘하니까 미리 해놓고 줄서는게 나음ㅋㅋㅋ
출근누르고 거기서 원바코드(낱장짜리 전화번호써진 바코드), 목걸이 카드키를 줄거야
이걸하고나면 신규 교육장가서 주의사항 비디오를 청취하게됨
그러고나서 안내대로 따라가서 사물함에 개인 짐 넣고 따라가서 교육받고 실습하고 현장투입
(현장 들어갈때 내내 보안수색기 지나가므로 웬만한 짐들 다 놓고오라고 신신당부하는데 진짜 다 잡아내므로 그냥 두고오는게 나음, 허용되는건 진짜 기본적인 인공눈물이나 투명한 물통이나...벨트도풀러서 옆에 놓고 들어가서 다시받음 금속이라)
처음가면 교육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함
그리고 현장은 먼지가 존나존나많다 목이 매캐한게 느껴질정도에 갔다오면 무족건 샤워필수
저번엔 갔다오고 얼굴 피부를 만져보니 먼지가 뭉쳐져서 충격먹음
저번엔 허브, 이번엔 입고를 했는데
허브는 4층, 입고는 6층,4층에서 했었음
(식당은 7층이야-중요, 담배 피우는덬이면 7층 옥상에서만 담배 필수있으니 일하고 점심시간되면 아예 올라갈때 담배 갖고 올라가기를, 층고가 커서 오르내릴때 많이걸음)
허브는 컨베이어에서 내려오는 짐들을 분류해서 적재하고 랩으로 둘둘싸는 일 했고
이번에 했던 입고 중에 배열은 6층에서했는데 개인마다 주는 pdf를 갖고 들어오는 도트에 적재된 것들을 자기 맡은 구역에서 장에 진열하는일임
그냥 계속 짐갖고다니면서 pdf로 찍는일의 연속...
그리고 여기가 좀더 추운것같음
옥상은 아니고 맨 꼭데기 층인데 바깥바람이 더들어오는것같기도
땀날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입고 일한 원덬 감기각
점심먹고는 4층 투입되어서 입고업무 맡았는데
쿠팡이 사들인 제품들을 뜯어서 바코드 스캔해서 사이즈별로 입고하는일이야
이때 잘깨질수있는 유리제품, 불량제품, 주의 요하는 고가제품들을 제함
나같은경우 내가 맡아본일중 이게 제일재밌었어
택배뜯기좋아하는데 이걸 존나 하루종일한다네
한군데 계속 서있어야해서 이건 좀 호불호갈릴듯
6시 십분쯤 남기고는 다시 모여서 호명하거나 해산하라고하거나 할거야
이건 자기 담당 직원분따라서 하면됨
그러고나서 반납할 물건있으면 반납하고 (ex: 안전화,pdf)
5층 사물함에서 짐 다시 갖고오고 자기 파트 써져있는데서 키반납하고 퇴근하면 됨
이때 각자 받은 바코드는 반납안하는게 좋다고함 재발급은 귀찮으니
자기 셔틀 어디서 정차하는지는 퇴근하는데 주변에 어디 벽에 붙어있을거임
그럼 셔틀타고 퇴근
(+) 저번에 갔다와서 쓴건데 메모방에 묵혀놓다가 올려봄ㅋㅋ
아 여기 자판기 음료수 싸다 현금 천원 갖고다니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