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하기싫다 설거지하기싫다 마음대로 살고싶다.. 엄마밥먹고 월세안내고 살려면 말 들어야겠지.. 엄마가 부당한걸요구하지는 않는데 그냥 마음대로 살고싶다... 집안일하기싫다.. 21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