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ur.com/WV3HlDr


나덬은 가끔 베이킹을해..
한창 다이어트할땐 통밀로 만든 식빵을 먹느라
베이글도 만들구 식빵두 만들구 하다가
다이어트 놓고는....베이킹도 놨어..
주변에 퍼주는거 좋아해서 걍 만들구 주고해도
사람들 반응두 쏘쏘 ㅋ 맛이 없다는건 아니고
자주 만들어주다보니 .. 고마운줄 모르는 기분?ㅋㅋ

암튼 우리 언니가 브라우니 킬러라
자주 만들다보니..한 레시피로 쭉 만드는데..
이게 지금까지 거쳐온 수많은 레시피중 제일 입맛에 맞아

아는 언니 생일이라 간만에 한판 구워사 포장하구
나머진 먹을라구 따루 구움 ㅋㅋ

브라우니는 제과제빵중 재료도 젤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만들면 어디 가져가서 선보이기(?)도 좋은
효자품목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