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인데 피부가 점점 푸석해지고
예전처럼 탱글한 느낌이 사라진다....
자연의 이치려니 생각ㅎㅐ도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
연예인들은 빡세게 관리해서 그런거라는걸 알지만
오히려 환경은 나보다 나쁘다고 생각하거든
(먼지날리는 촬영장, 규칙적이지 못한 일상)
그러니까 약간 또이또이라고 쳐보고 (^_ㅠ)
일반인인 내가 할 수 있는 관리 뭐가 있을까?
다들 생활 속에서 어떤식으로 관리하니?
(예를들면 사무실 건조하니까 화장을 하지 않는다 처럼..)
참고로 운동은 꾸준하게 하고 있음...
예전처럼 탱글한 느낌이 사라진다....
자연의 이치려니 생각ㅎㅐ도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
연예인들은 빡세게 관리해서 그런거라는걸 알지만
오히려 환경은 나보다 나쁘다고 생각하거든
(먼지날리는 촬영장, 규칙적이지 못한 일상)
그러니까 약간 또이또이라고 쳐보고 (^_ㅠ)
일반인인 내가 할 수 있는 관리 뭐가 있을까?
다들 생활 속에서 어떤식으로 관리하니?
(예를들면 사무실 건조하니까 화장을 하지 않는다 처럼..)
참고로 운동은 꾸준하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