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덬이야.....
취준이라는 걸 인식하고 부터 한숨이 늘어나가고
자소서를 쓰기시작하면서 내인생의 보잘것없음에 눈물이 나고
남들 놀러갈때 컴퓨터 앞에서 한글 한글자도 적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내일만으로도 인생이 충분히 벅찬데 자꾸 일이 늘어가고 실수도 늘어가고
그래서 친구와도 싸우고
뭐가 힘든건지 모를정도로 모든게 힘들어
힘내고 싶다...
취준이라는 걸 인식하고 부터 한숨이 늘어나가고
자소서를 쓰기시작하면서 내인생의 보잘것없음에 눈물이 나고
남들 놀러갈때 컴퓨터 앞에서 한글 한글자도 적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내일만으로도 인생이 충분히 벅찬데 자꾸 일이 늘어가고 실수도 늘어가고
그래서 친구와도 싸우고
뭐가 힘든건지 모를정도로 모든게 힘들어
힘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