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 회사의 대표고
복지 많이 신경쓰려고 노력하는편이야
우리 직원들은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는데
새로 온 직원이 뭐든 당연하단듯 네 라는 대답만 함
가끔 택시타고 가라고 차비를 줌 -네
집에 가져갈 간식거리를 챙겨줌 -네
작은 선물을 준비함 -네
난 고맙단 소리를 들으려고 챙겨주는건 아닌데
우리 직원들 리액션이 다들 커서 그런지
손사레를 치고 감사하다고 몇번을 웃으면서 말하고 하는 사람들을 보다가 이사람의 반응을 보니까 주고나서 내가 너무 뻘쭘해..
내가 꼰대 대표라 그렇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빵 한보따리씩 사서 직원들 손에 들려보냈는데
ㅇㅇ씨 책상위에 둔 빵 퇴근할때 가져가세요! 했더니 네! 듣고는 꽁기해서 써보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지 많이 신경쓰려고 노력하는편이야
우리 직원들은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는데
새로 온 직원이 뭐든 당연하단듯 네 라는 대답만 함
가끔 택시타고 가라고 차비를 줌 -네
집에 가져갈 간식거리를 챙겨줌 -네
작은 선물을 준비함 -네
난 고맙단 소리를 들으려고 챙겨주는건 아닌데
우리 직원들 리액션이 다들 커서 그런지
손사레를 치고 감사하다고 몇번을 웃으면서 말하고 하는 사람들을 보다가 이사람의 반응을 보니까 주고나서 내가 너무 뻘쭘해..
내가 꼰대 대표라 그렇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빵 한보따리씩 사서 직원들 손에 들려보냈는데
ㅇㅇ씨 책상위에 둔 빵 퇴근할때 가져가세요! 했더니 네! 듣고는 꽁기해서 써보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