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미친 습도때문에 빨래에서 계속 꿉꿉한 냄새나고 잘 안마르는거같아서 큰맘먹고 제습기 질렀거든
오늘 이불 빨래해서 3시쯤에 베란다에 널고 제습기 틀어놨는데
지금 가서 보니까 이미 뽀송하게 말라있어서 가지고 들어왔어
오늘 비도 내려서 습도 장난아니였는데 진짜 뽀송하게 말라있어서 너무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값은 가슴아프지만 잘산거같아서 뿌듯하다ㅋㅋㅋㅋㅋㅋ
요즘 이 미친 습도때문에 빨래에서 계속 꿉꿉한 냄새나고 잘 안마르는거같아서 큰맘먹고 제습기 질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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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서 보니까 이미 뽀송하게 말라있어서 가지고 들어왔어
오늘 비도 내려서 습도 장난아니였는데 진짜 뽀송하게 말라있어서 너무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값은 가슴아프지만 잘산거같아서 뿌듯하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