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갔는데 할줌마님이 뒤에서 추월하면서 카트로 내팔꿈치 탁치고 지나가서 아직도 ㅈㄴ아픈데 계속 생각나서 글씀 왜쳤냐고 사과 못받아서 ㅈㄴ꽁기함 전에도 마트에서 할줌마한테 팔꿈치 퍽치기당하고 이번이 두번째,,,ㅅㅂ 개빡치네 저번엔 은행앞에서 자전거 내리는 할줌마가 바퀴로 일부러는 아니지만,, 내다리 쳐서 앜했는데 할줌마가 걍 슥보고 은행들어간적 잇어 좀 지난건데 쟈철 엘베안에서 영감님이 가만 있는 날 옆으로 밀친적도 있어 ㅅㅂ 왜 이렇게 어제일하고 연관되서 자꾸 떠오르냐 ㅁㅊ겠다 아오씨 사과못받아서 개억울해
그외 사과 못받은게 자꾸 떠올라서 미치겠는데 내가 예민충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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