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뭔가 좀 수상한거같은 부동산 면접 알바? 후기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7962
구인사이트에 집에서 멀지않는곳에 면접만봐주면 돈주는 알바라고 해서 신청하고 갔음!

장소는 모델하우스였는데 시작할때 뭐 여기 직원으로 보이는사람들 우르르있고 분양 실적 우수자 발표하고 박수 쫙쫙쳐주고 대충 조회마무리되고 연락준사람이랑 면접봤어

말이 면접이지 사실상 연락주신분이랑 일대일로 대화하는거 였는데 사실 이렇게 뫄뫄씨를 부른건 젊은인재를 찾기위해서다. 우리하는일 뭐 부동산 분양하는일인데~~

아무래도 가장 고액의 돈이 오가다는 일이다보니 계약하나만 성사해도 떨어지는 수수료도많고~ 뭐 월에 대충해야 500이고 몇천은 기본이다. 여기 팀장님 입사하고 2년만에 몇억벌고~~~

영업직이라 힘든부분도있지만 그렇게따지면 모든일이 다 힘들다~

온갖 감언이설로 어필하는데 의심을 하면서 솔직히 중간에서 혹하긴 했음ㅋㅋ

내가 중간에 건당수수료도 중요하지만 고정급여도 있냐고 물었는데 뭐 고정급여는 분양 잘안되는곳에서나 주는거라고 그런곳은 고정급여주는대신 수수료가 많이 안떨어진다 요러는데

어릴때부터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나는 영업직인데 고정급여가없다? 여기서 일단 마음이 팍식어버리기 시작함 ㅎㅎ

근데 이게참 들을수록 단점이라곤 1도없는 신의직장인데 왜 굳이 면접자를 돈줘가면서까지 부르는지 모르겠더라고..

막 본인들은 우리는 학력안보고 인성과 성실함만을 본다고하는데 인성은 몰라도 성실함이나 노력은 오히려 학력이 더 확실한 지표잖아.

한시간 얘기들어주다가 뭐 뫄뫄씨 생각있으면 우리가 직장들어올수있게 바로 2차 면접도와주겠다 하는데 난 생각해본다하고 그냥 나왔음.

그래도 생각있으면 연락달라고하네. 물론 알바비 15000원은 바로 지급 받았긴함

솔직히 의심이 80%이긴한데 20%정도는 관심이 생기긴해. 돈을 많이 번다니까.. 혹시 이런거 아는덬있니?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금기 마라소스 비추천하는 마라샹궈 후기
    • 05-04
    • 조회 1297
    • 음식
    11
    • 계란후라이 감자칩 후기
    • 05-04
    • 조회 1411
    • 음식
    6
    • 스타벅스 콜드폼 비추하는 간단 후기
    • 05-04
    • 조회 766
    • 음식
    2
    • 광주에서 크림 순대국밥을 먹은 후기
    • 05-04
    • 조회 1954
    • 음식
    19
    • 서브웨이 오이에그 샌드위치
    • 05-04
    • 조회 894
    • 음식
    3
    • 비프칩 극극호 후기
    • 05-04
    • 조회 903
    • 음식
    2
    • ㅋㅍ에서 시킨 상온 창억떡 후기
    • 05-04
    • 조회 1466
    • 음식
    7
    • 드디어 먹어본 고디바 크레페 후기
    • 05-04
    • 조회 1400
    • 음식
    11
    • 식비 아끼려고 꾸역꾸역 도시락 싸다니는 후기
    • 05-04
    • 조회 2656
    • 음식
    26
    • 버터떡 처음 먹은 후기 (호)
    • 05-04
    • 조회 856
    • 음식
    5
    • 요리알못 처음으로 국 끓여본 후기
    • 05-04
    • 조회 978
    • 음식
    11
    • 내 마음대로 돼지게티의 김치항정파스타 만들어 먹은 후기
    • 05-03
    • 조회 2236
    • 음식
    17
    • 맥도날드 신메뉴 와사비크림크로켓버거 후기
    • 05-03
    • 조회 1873
    • 음식
    7
    • 상추 직접 심어서 먹어본 후기
    • 05-03
    • 조회 1842
    • 음식
    18
    • 딸기 속 파서 연유 넣어 얼려 먹어 본 후기
    • 05-03
    • 조회 2761
    • 음식
    15
    • 텍사스에서 텍사스식 바베큐 먹은 후기
    • 05-03
    • 조회 2557
    • 음식
    33
    • 무초마스 레드 마시는데 ㅈㄴ마싯어서 눈물나는 후기
    • 05-03
    • 조회 1024
    • 음식
    9
    • ㅋㅍ에서 창억떡 시켜먹은 후기
    • 05-02
    • 조회 2400
    • 음식
    6
    • 강남 차지티 후기
    • 05-02
    • 조회 1739
    • 음식
    2
    • 맥주거품기로 유튜버따라 캔맥을 생맥느낌나게 따라본후기
    • 05-02
    • 조회 1074
    • 음식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