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화보러 자주 안가고 영화도 잘 안보는데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파는 습성이 있어
이번에 장국영 필모들이 재개봉하고 있어서
4월에는 아비정전 보고
5월 6월에는 패왕별희 두번씩 봣어
그리고....
스퀘어인가 후기방에서
동사서독과 동성서취의 연관성 글을 보고
일단 동사서독부터 봐야한다고 해서 그거부터 봤는데
역시 왕가위감독의 정서는 알쏭달쏭해서 뭐지... 이러다가
동성서취는 시간도 애매하고 이래서 안보다가
오늘 봣는데....
........................
양조위 그런모습 첨봣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름ㅋㅋㅋㅋ)
배우들 진짜 사막에 가둬져가지고
걍 닼ㅋㅋㅋㅋㅋ 도른자들같고
아님 도라버린건지.... ㅠㅠㅠ
동사서독 찍는 그 감정선 가지고
어떻개 저걸 찍었는짘ㅋㅋ 대배우는 다르구나 싶더라
B급영화의 지존을 보고싶으면 한번 볼만한데
이걸 보고났더니
동사서독은 또 어땟더라 또 궁금해짐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파는 습성이 있어
이번에 장국영 필모들이 재개봉하고 있어서
4월에는 아비정전 보고
5월 6월에는 패왕별희 두번씩 봣어
그리고....
스퀘어인가 후기방에서
동사서독과 동성서취의 연관성 글을 보고
일단 동사서독부터 봐야한다고 해서 그거부터 봤는데
역시 왕가위감독의 정서는 알쏭달쏭해서 뭐지... 이러다가
동성서취는 시간도 애매하고 이래서 안보다가
오늘 봣는데....
........................
양조위 그런모습 첨봣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름ㅋㅋㅋㅋ)
배우들 진짜 사막에 가둬져가지고
걍 닼ㅋㅋㅋㅋㅋ 도른자들같고
아님 도라버린건지.... ㅠㅠㅠ
동사서독 찍는 그 감정선 가지고
어떻개 저걸 찍었는짘ㅋㅋ 대배우는 다르구나 싶더라
B급영화의 지존을 보고싶으면 한번 볼만한데
이걸 보고났더니
동사서독은 또 어땟더라 또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