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나는 새치가 많은 30대 여덬이야.
20대 중반부터 흰머리가 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흰머리가 정수리에 수북한 30대가 되었어.
흰머리가 올라올때는 징후가 몇가지 있는데
두피가 미친듯이 가려워. 가끔 너무 긁어서 손톱밑에 피가 보일 정도로 긁어대.
콕 집어서 어디가 가려운건 아니고 그냥 그 근처 두피들이 다 가려워 ㅠㅠ
그래서 수시로 머리를 긁어대고 있는데...
주로 나는 부위가 정수리랑 귀 근처. 머리통으로 보면 양쪽 옆.
얼마나 자주 나는지 3개월에 한번은 염색을 해줘야 돼.
아주 하얗게 나... 그래서 자주 머리를 들춰보고 확인을 해.
가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흰머리 또 올라왔다고 알려줌 ㅠㅠ
가끔 햇빛에 서서 거울을 보면 정수리에 촘촘하게 자라난 흰머리를 볼 수 있음...
아래 곱슬머리 덬같은 곱슬에 추가옵션으로 새치까지 솟아남 ^^
덕분에 분기마다 매직스트레이트+ 염색의 콤보로 머리털이 개털이 되어가고 있는 중.
새치...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진짜 시술이라도 받고 싶다..
스트레스가 원인인건지, 아님 샴푸가 문제인건지..두피가 문제인건지 ㅋㅋㅋ
울엄마 아빠 다 흰머리 일찍 나고 그러진 않았는데 나만 이렇다..우리집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