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덬은 고딩때부터 장이 예민한지 스트레스 좀만 받거나 음식 좀 잘못먹으면 무조건 배탈나서 설사하는 덬이야..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올해 대학오면서 많이 나아졌는데 요새 또 스트레스 엄청받았더니 먹는대로 배탈이나서 걍 안먹기로 결심함.
간식같은거 절대 못먹고 하루에 한끼씩만 먹었어..ㅠㅠ 무조건 밥으로. 반공기에서 한공기정도 먹었음. 그렇게 먹어도 배탈이 나긴 하는데 그거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그렇게 먹었어.
한 3~4일 됐는데 내가 46kg였다가 지금 44.5로 빠졌어.. 앞으로 더 빠질 예정...ㅠㅠㅠㅠㅠㅠ
못먹어서 빼는건 좋은게 아니라는거 깨달음 진짜로..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올해 대학오면서 많이 나아졌는데 요새 또 스트레스 엄청받았더니 먹는대로 배탈이나서 걍 안먹기로 결심함.
간식같은거 절대 못먹고 하루에 한끼씩만 먹었어..ㅠㅠ 무조건 밥으로. 반공기에서 한공기정도 먹었음. 그렇게 먹어도 배탈이 나긴 하는데 그거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그렇게 먹었어.
한 3~4일 됐는데 내가 46kg였다가 지금 44.5로 빠졌어.. 앞으로 더 빠질 예정...ㅠㅠㅠㅠㅠㅠ
못먹어서 빼는건 좋은게 아니라는거 깨달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