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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입사 신입 회사를 관둬야할지 아니면 스트레스 조절을 모르겠는 후기

무명의 더쿠 | 05-03 | 조회 수 995

3월에 입사한 신입인데


입사하고 2주째부터 입이 안벌어지기 시작하더니

3주내내 안벌어져서 결국 병원을 갔더니

턱관절이 빠졌다는 얘기를 들었어


턱관절은 유명한 병원 가야한다는 글이 많길래 유명한 교수님을 진료보려니까

두달 기다리는 건 기본이고, 예약도 내스케쥴에 못맞추더라고


근데 직업 특성상 신입이 휴가 스케쥴을 마음대로 못써서....

거의 정해진 자리에 써야하는데 그러다보면

턱관절 병원도 제대로 다닐수 있을지 모르겠어

당장 병원도 내 휴가있는날 가려면 한달뒤에나 갈수있는데ㅠㅠㅠ

그러다보니까


원래 왼쪽만 아팠던게 원래도 예민한 성격이다보니 오른쪽도 이제 안벌어지고

아예 뼈 갈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해서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졌어


턱을 위해서 직장을 정말 관둬야하는건지 아니면 지금 아파서 제정신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어


스트레스 조절만이라도 조금 되면 좋겠는데


그리고 직업때문에 시험도 많이보는데

일도 못하다보니까 

일 다녀와서 몸은 너무 쉬고싶은데

시험공부해야되고 뭔가 일못하는것도 제대로 알고 넘어가고 싶은데 일못하는거 돌아보기에는 몸이 아예 쉬질못하고


일끝나고 집에와서는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좀 벗어나고싶은 마음이랑

일못하는거때문에 일 생각해야하는 거랑 막 싸우는느낌?


도대체 그 균형을 못잡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못하는 스트레스때문이라도 쉬질못하고 일을 더 생각해야하는건지 

근데 그러면 정말 24시간 일만계속 하는거같아서 스트레스 안풀리고 턱은 더 나빠질거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서 아예 관두고싶기도 하고 근데 또 2달만에 관두기에는 다른곳에서도 안받아줄거같고

코로나때문이라도 지금은 여기있어야하는거 같고

몸은 죽겠고 어떻게 해야할까 


몸이 얼마나 피곤하냐면 직장갔다와서 저녁먹고 너무피곤해서 불다켜놓고 진짜 옷도 그대로 입고 잠깐 누웠는데 눈뜨니까 밤 12시더라....


간추려보면 뭔가 일과 내 생활의 경계랑

신입이니까 처음엔 일만 생각해야하는지랑

아니면 몸이 너무 힘드니까 막 관둬야되는지 다 모르겠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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