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이사왔는데 지금 10개월 가까이 고통받으니까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음....
아래층에 사는 남학생인지 뭔지가 맨날천날 랩을 함 근데 더럽게 못해.... 목청은 또 엄청 큰데 방 창문 열어놓는지 아주 목청터져버려돼지멱따는소리상 줘야될거같음
저러다가 필 받으면 발라드 부르는데 진짜 노래방 하위 5퍼센트 실력임
그러다 친구랑 썸녀?랑 통화하는데 꺼꺽꺽꺽꺽꺽꺽꺽 엄청 크게 웃고
불과 1달전까진 새벽 2시에도 랩해서 그전까진 얼마나 랩을 하고싶길래 저럴까 싶어서 참았는데 관리회사에 밤 11시부터 아침 7까지는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했더니 작은 소리로 저러더라 나 진짜 미칠거같음.....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나는거 이해갈라고그래..........너 더럽게 못하니까 닥치라고하고싶음 진짜......
아래층에 사는 남학생인지 뭔지가 맨날천날 랩을 함 근데 더럽게 못해.... 목청은 또 엄청 큰데 방 창문 열어놓는지 아주 목청터져버려돼지멱따는소리상 줘야될거같음
저러다가 필 받으면 발라드 부르는데 진짜 노래방 하위 5퍼센트 실력임
그러다 친구랑 썸녀?랑 통화하는데 꺼꺽꺽꺽꺽꺽꺽꺽 엄청 크게 웃고
불과 1달전까진 새벽 2시에도 랩해서 그전까진 얼마나 랩을 하고싶길래 저럴까 싶어서 참았는데 관리회사에 밤 11시부터 아침 7까지는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했더니 작은 소리로 저러더라 나 진짜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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