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메리카노에 클래식시럽을 즐겨마시는 한국나이로 17임.. 아마도.. 하여튼 한국은 모르겠지만 미국에 새로운 사이즈가 나왔어. 미니랑 트렌타.
트랜타는 마운틴듀캔 2 합친것같은 사이즈고 미니는 두모금임.
그리고, Cold brewed coffee라는 새로운 종류의 커피도 나왔어.
한정 수량으로 매일매일 있는게 아니여서, 스타벅스 갈때마다 찾았는데도, 어제 드디어 참 먹음.
진짜 찐하더라. 나 원래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시럽 한번 추가 하는데, 한모금 먹고, 시럽 더 넣주라고 함.
근데 향이 되게 좋았어. 왠지 상큼한 꽃향기도 나고 되게 좋았어.
이걸 내가 오후 네시쯤에 샀거든? 그리고, 이걸 엄빠랑 쇼핑하며 거의 혼자 다 마신거야.
잠자리에 눕기 전까지, 내일 또 마셔야지, 일부러 타겟가야징 ( 타겟이란 마트안에 스벅있음) 하며 자려는데, 잠이 안와.
피곤해 죽겠는데, 졸려죽겠는데, 잠이 안와ㅠㅠㅠ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2잔 마셔도 잘만 잤거든?
잠이 안와. 내일 학교 가야하고, 이제 진짜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진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야.
게다가 밖에서 우는 귀뚜라미가 ㅈㄴ 시끄러워서 헤드폰 끼고 노래들으며 자고싶었음ㅠㅠㅠㅠ
너무 시끄러워서 방문좀 닫으려다 시계보니까 2시더라... 나 여섯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진짜 왠지 모르는데 무섭더라고ㅠㅠㅠ
현재 시각은 아홉시 2분이고, 수학시간인데, 다행히 아직 카페인의 기운이 남아있는지, 팔팔해.
Cold brewed가 카페인이 너무 많은지, 아님 트렌타 사이즈가 너무 컸는지, 이따가 학교 끝나고 스타벅스가서 한잔더 마시면 알듯해^^
잠안오는건 정말 슬프지만, 커피 맛은 진짜 좋더라. 덬들도 꼭 마셔봐
트랜타는 마운틴듀캔 2 합친것같은 사이즈고 미니는 두모금임.
그리고, Cold brewed coffee라는 새로운 종류의 커피도 나왔어.
한정 수량으로 매일매일 있는게 아니여서, 스타벅스 갈때마다 찾았는데도, 어제 드디어 참 먹음.
진짜 찐하더라. 나 원래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시럽 한번 추가 하는데, 한모금 먹고, 시럽 더 넣주라고 함.
근데 향이 되게 좋았어. 왠지 상큼한 꽃향기도 나고 되게 좋았어.
이걸 내가 오후 네시쯤에 샀거든? 그리고, 이걸 엄빠랑 쇼핑하며 거의 혼자 다 마신거야.
잠자리에 눕기 전까지, 내일 또 마셔야지, 일부러 타겟가야징 ( 타겟이란 마트안에 스벅있음) 하며 자려는데, 잠이 안와.
피곤해 죽겠는데, 졸려죽겠는데, 잠이 안와ㅠㅠㅠ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2잔 마셔도 잘만 잤거든?
잠이 안와. 내일 학교 가야하고, 이제 진짜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진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야.
게다가 밖에서 우는 귀뚜라미가 ㅈㄴ 시끄러워서 헤드폰 끼고 노래들으며 자고싶었음ㅠㅠㅠㅠ
너무 시끄러워서 방문좀 닫으려다 시계보니까 2시더라... 나 여섯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진짜 왠지 모르는데 무섭더라고ㅠㅠㅠ
현재 시각은 아홉시 2분이고, 수학시간인데, 다행히 아직 카페인의 기운이 남아있는지, 팔팔해.
Cold brewed가 카페인이 너무 많은지, 아님 트렌타 사이즈가 너무 컸는지, 이따가 학교 끝나고 스타벅스가서 한잔더 마시면 알듯해^^
잠안오는건 정말 슬프지만, 커피 맛은 진짜 좋더라. 덬들도 꼭 마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