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잡고 있었는데도 한 부분 아이디어가 전혀 안떠올라서 울고있다ㅠㅠ나 너무 한심한것 같아서 속상해서 글 쪄봤어...
교외활동 그런거 없이 그냥 학교시험공부 수능공부하고 더쿠하고 내돌 보면서
설레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글로 쓰려니 남은게 없네
하루종일 잡고 있었는데도 한 부분 아이디어가 전혀 안떠올라서 울고있다ㅠㅠ나 너무 한심한것 같아서 속상해서 글 쪄봤어...
교외활동 그런거 없이 그냥 학교시험공부 수능공부하고 더쿠하고 내돌 보면서
설레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글로 쓰려니 남은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