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난 대화하면서 연애라든지 내 사생활이라든지 근황 이야기하고 드러내면서 대화주제로 자주 삼았어. 말도 잘하는 편이라서 다른 사람들도 흥미있게 듣는 편이었고.
이때는 내 형편이(멘탈이라든지 텐션이나 상황이) 괜찮았어서 상관 없었는데
요새 내가 막상 힘들어지니까 내 tmi 말한게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이기도 하고
내 기대만큼 공감받거나 리액션을 못받으니까 좀 섭섭한 면도 생기기 시작했어 ㅠㅠ
그래서 이제 줄이려고... ㅠ
다른 덬들도 혹시 비슷한 경험 있니
이때는 내 형편이(멘탈이라든지 텐션이나 상황이) 괜찮았어서 상관 없었는데
요새 내가 막상 힘들어지니까 내 tmi 말한게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이기도 하고
내 기대만큼 공감받거나 리액션을 못받으니까 좀 섭섭한 면도 생기기 시작했어 ㅠㅠ
그래서 이제 줄이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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