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래 남일 신경안쓰고 관심도 없어서 친척이 동생일 물어도 모른다고 대답해서 동생이랑 남이냐고 들을정도로 오지랖이 없는데
마트 알바하니까 멍때리고 서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엄청 지겨움을 달래기 위해 옆사람이랑 잡담을 해도 시간은 오질나게 안감
그러다가 점점 지나가는 고객이 케챱사야되는데 라고 혼잣말하면 내가 케찹은 저쪽 매대 뒷쪽에 있어요~ 이러면서 위치를 가르쳐 주기 시작...
나도 내가 왜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음
나원래 남일 신경안쓰고 관심도 없어서 친척이 동생일 물어도 모른다고 대답해서 동생이랑 남이냐고 들을정도로 오지랖이 없는데
마트 알바하니까 멍때리고 서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엄청 지겨움을 달래기 위해 옆사람이랑 잡담을 해도 시간은 오질나게 안감
그러다가 점점 지나가는 고객이 케챱사야되는데 라고 혼잣말하면 내가 케찹은 저쪽 매대 뒷쪽에 있어요~ 이러면서 위치를 가르쳐 주기 시작...
나도 내가 왜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