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되고나서 각잡고 화장같은걸 해봤는데 내 얼굴은 화장으로 케어가 안되는 얼굴이더라고. 그거때문에 너무 힘들어....
미대여서 인체관련해선 잘 안다고 생각하고
내가생각하기에 나는 좀 특이하게 생겼어...
그 전형적인 못생긴 상,평범한 상 이런게 아니라
진짜 좀 특이하고 안흔한 얼굴이고
그나마 눈 자체는 이쁜데 미간 넓은게 스트레스야 무슨 화장을 해도 미간 넓은거는 그냥 이목구비 전체로 봤을때 조화가 깨지니까
그리고 하관이 너무 맘에 안들어... 무턱이거든 내가...
한마디로 얼굴이 좀 부리부리하게 생겼어
개구리,물고기상이야 ^_^.....
진짜 차라리 밋밋하게 생기는게 소원이야.... 밋밋한거는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리부리한건 이미 이목구비 자체가 너무 과하니까 화장으로 뭐 커버도 못하겠고
거울을 봤을때 미간넓은게 너무 스트레스야
화장으로 좀 변하는 얼굴형이면 좋겠는데
화장을 해도 수박에 줄긋기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오고 화장하는 재미도 없고.. 안하게 되고...
외모지상주의 쪄든거같아서 현타오기도 하는데
내가 미대간 이유가 진짜 원래부터 꾸미는거에 관심많아서(인간 말고 다른 것도 그냥 미적인걸좋아함) 나 자신도 진짜 간지나게 꾸미고 싶은데 개구리같은 눈 볼때마다 진짜 짜증나서 죽어버리고싶어 현타와
내 얼굴이 분위기를 안만들어줘
하.. 진짜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미대여서 인체관련해선 잘 안다고 생각하고
내가생각하기에 나는 좀 특이하게 생겼어...
그 전형적인 못생긴 상,평범한 상 이런게 아니라
진짜 좀 특이하고 안흔한 얼굴이고
그나마 눈 자체는 이쁜데 미간 넓은게 스트레스야 무슨 화장을 해도 미간 넓은거는 그냥 이목구비 전체로 봤을때 조화가 깨지니까
그리고 하관이 너무 맘에 안들어... 무턱이거든 내가...
한마디로 얼굴이 좀 부리부리하게 생겼어
개구리,물고기상이야 ^_^.....
진짜 차라리 밋밋하게 생기는게 소원이야.... 밋밋한거는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리부리한건 이미 이목구비 자체가 너무 과하니까 화장으로 뭐 커버도 못하겠고
거울을 봤을때 미간넓은게 너무 스트레스야
화장으로 좀 변하는 얼굴형이면 좋겠는데
화장을 해도 수박에 줄긋기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오고 화장하는 재미도 없고.. 안하게 되고...
외모지상주의 쪄든거같아서 현타오기도 하는데
내가 미대간 이유가 진짜 원래부터 꾸미는거에 관심많아서(인간 말고 다른 것도 그냥 미적인걸좋아함) 나 자신도 진짜 간지나게 꾸미고 싶은데 개구리같은 눈 볼때마다 진짜 짜증나서 죽어버리고싶어 현타와
내 얼굴이 분위기를 안만들어줘
하.. 진짜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