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이 더럽게 적다. 전광판에 355칼로리라고 쓰여있을 때부터 불안했는데 배 안 부름. 밥카롱이 맞음
2. 세트는 없고 콤보만 있음. 단품 4200원 콤보 5200원 근데 먹어도 배 안 부르니까 비싸게 느껴짐
3. 예전 라이스버거랑 달리 안에 들었던 피클 빠져서 맛이 더 재미없어졌다. 패티 제외하면 들어간 건 양상추, 소스, 양파 뿐
4. 나오는데 18분 걸림. 심지어 사람 없을 때였음.
5. 먹고 나면 손에 찐득하게 묻음.
결론=추억이라 먹어보는 거라면 괜찮지만 식사로는 비추
2. 세트는 없고 콤보만 있음. 단품 4200원 콤보 5200원 근데 먹어도 배 안 부르니까 비싸게 느껴짐
3. 예전 라이스버거랑 달리 안에 들었던 피클 빠져서 맛이 더 재미없어졌다. 패티 제외하면 들어간 건 양상추, 소스, 양파 뿐
4. 나오는데 18분 걸림. 심지어 사람 없을 때였음.
5. 먹고 나면 손에 찐득하게 묻음.
결론=추억이라 먹어보는 거라면 괜찮지만 식사로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