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덬은 여자고 여중여고 루트 타서 초딩 이후로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남자랑 대화 한번 해본 적 없는 사람임
그래서 이성을 대할때 항상 상대가 남자라는걸 나도 모르게 의식해서 불편함을 느끼는거 같아
그러다 최근에 교양 수업에서 알게 된 다른과 오빠가 있는데 나도 그 오빠도 독강이라 같이 듣게 됨
정확히는 그 오빠가 나한테 와서 다음 수업 못오는데 과제 알려달라고 부탁해서 그 계기로 번호 주고받고 하다 같이 듣게 됨
내가 남사친이 없었다보니까 종종 이 오빠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나한테 끼를 부리는건지 아니면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지 헷갈림
말도 놓기 전에 하나도 안 친한데 주말에 과제 관련 질문을 하다가 같이 저녁 먹자고 부른다거나 (근데 한편으로는 동성이었으면 나도 그냥 친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을거 같구..)
내가 과제 알려준거 고맙다고 굳이 밥을 사겠다고 약속 잡자고 한다거나,
최근에는 너 팔 말랐다고 내 팔을 몇번씩 만져서 좀 짜증났었거든
이거 외에도 몇개 혼자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상대가 남자라고 너무 의식해서 나 혼자 과민반응을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 ㅠ
나는 친구로 잘 지내는건 좋지만 만약 상대가 나름의 호감표시? 끼를 부리는거라면 그건 쳐내고 싶거든
그래서 여태까지 학교 밖에서 따로 만나자는건 다 ㄴㄴ했었는데
나한테 밥 사겠다는걸 거의 한달가량 기약없이 미뤘더니 자기랑 밥 먹기 싫냐고 서운해하는 눈치더라고..
내 입장에서는 괜히 여지줬다는 말 듣기 싫어서 다 돌려서 거절하고 그런건데
저쪽에선 별 사심없이 친구로서 친해지려는 건데 내가 오바하는건가 생각도 들어
결론은 남사친이 친구로서 나를 대하는건지 혹은 호감을 가지고 대하는건지 대체 어떻게 구분해???
이건 걍 친구로서 할 수 있는거고 이건 아니다 이런 기준을 모르겠어...
남사친 많은 여덬들은 친구 사이의 선, 기준 같은게 딱 존재해???
그래서 이성을 대할때 항상 상대가 남자라는걸 나도 모르게 의식해서 불편함을 느끼는거 같아
그러다 최근에 교양 수업에서 알게 된 다른과 오빠가 있는데 나도 그 오빠도 독강이라 같이 듣게 됨
정확히는 그 오빠가 나한테 와서 다음 수업 못오는데 과제 알려달라고 부탁해서 그 계기로 번호 주고받고 하다 같이 듣게 됨
내가 남사친이 없었다보니까 종종 이 오빠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나한테 끼를 부리는건지 아니면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지 헷갈림
말도 놓기 전에 하나도 안 친한데 주말에 과제 관련 질문을 하다가 같이 저녁 먹자고 부른다거나 (근데 한편으로는 동성이었으면 나도 그냥 친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을거 같구..)
내가 과제 알려준거 고맙다고 굳이 밥을 사겠다고 약속 잡자고 한다거나,
최근에는 너 팔 말랐다고 내 팔을 몇번씩 만져서 좀 짜증났었거든
이거 외에도 몇개 혼자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상대가 남자라고 너무 의식해서 나 혼자 과민반응을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 ㅠ
나는 친구로 잘 지내는건 좋지만 만약 상대가 나름의 호감표시? 끼를 부리는거라면 그건 쳐내고 싶거든
그래서 여태까지 학교 밖에서 따로 만나자는건 다 ㄴㄴ했었는데
나한테 밥 사겠다는걸 거의 한달가량 기약없이 미뤘더니 자기랑 밥 먹기 싫냐고 서운해하는 눈치더라고..
내 입장에서는 괜히 여지줬다는 말 듣기 싫어서 다 돌려서 거절하고 그런건데
저쪽에선 별 사심없이 친구로서 친해지려는 건데 내가 오바하는건가 생각도 들어
결론은 남사친이 친구로서 나를 대하는건지 혹은 호감을 가지고 대하는건지 대체 어떻게 구분해???
이건 걍 친구로서 할 수 있는거고 이건 아니다 이런 기준을 모르겠어...
남사친 많은 여덬들은 친구 사이의 선, 기준 같은게 딱 존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