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해는 풀렸엉.. 우리아빠가 이러시더라 " 이 회사 사장이 어린가 보다.." ㅋㅋㅋㅋ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것 같다고.... 하여튼 지금 앨범은 방에 모셔다놓고, 아빠랑 동생이랑 치킨 먹고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