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하!
무묭이는 오피스텔 입주를 곧 앞두고 입주청소를 하려고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지방이라 개힘들었ㅠ)
제일 저렴한 곳을 골라서 진행키로 했어
내가 입주청소 하려고 한 이유는 3년밖에 안됐지만 남자만 살던 집이라 도어락도 없고 냄새도 심해서
혼자서는 힘들것 같더라구ㅠㅠ 그래서 돈을 쓰기로 결심한거구
보통 붙박이 냉장고는 안해주고 기본 20만원부터 시작하던데
여기는 14만원에 붙박이냉장고까지 해준다해서 계약한거거든
그리고 일단 홈페이지가 있고 이렇게 해준다고 되어있더라구?

그리고 오늘 아침에 오셔서 청소했고 나는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었고
최대한 12시까지 와달라길래 점심 스킵하구 달려갔어
아줌마 아저씨 두분이서 하신것 같던데
이사할집 오피스텔은 참고로 실평수는 7이구 전체는 15?쯤 될거야 천장도 안높고 일단 그러케 안넓어
걍 수납장만 많구
아무리봐두 소독 스팀크리닝 이딴건 모르겠고
걍 락스 뿌리고 물뿌리고 물청소 한 느낌...?ㅎㅎㅎㅎㅎ 아무리 입주청소 만족못한다지만
내가 새집을 바란것도 아니고ㅠ
그냥 값이 싼 이유가 있구나 하고 포기했어..
특히 화장실 샤워기 위에 환풍기가 있는데 거기가 원래 마니 더러워서 거길 내가 제일 처음 봤거든
딴건 다 이해하고 거기만 다시 해달라구 하니까
걍 걸레에 물 묻혀서 닦아주시고 끝내더라구 ㅎㅎ..........
그리고 화장실 벽에 머리카락 붙어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
그래서 걍 돈주고 보냈어
아저씨가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라구 젊은 여자라고 ㅋㅋㅋㅋㅋ 휴 싸워봤자 내손해다 싶어서 그냥 대충 보고 보냈어
막 그렇게 더러운집 아니면 입주청소는 다시 고려해보거나
돈을 좀 쓰는게 좋을것같다구 생각했어 ㅎㅎ........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