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느리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
행동 자체가 느리고 말도 되게 더듬고 느렸어
지금은 말하는거 크게문제 없는데
내가 긴장하거나 높은사람한테 말할때는 더듬어
그리고 알바를 하는데 행동이 느려
딴짓 딴생각 하지 않고 하라는거 얼른얼른하는데
그 속도가 맘에 들지 않나봐
그전부터 눈치챘어서 빨리 하려고 노력한건데도
그래도 혼나더라고
어떤 직원이 되게 갈구고 너무 힘들게해서
사장한테 말했더니 내가 내 일 잘하고 빨리하면
그럴일 없다고 그러더라고
내 멘탈 좀 키우라고 강해지라고
알바 꽤 해봤는데 여기가 정신적으로 두번째로 힘들어
느린거 알아서 빨리하는데도 잘 안되고
행동은 느린데 자꾸 머릿속으로 빨리하려니깐 실수하고
퇴근하고 내 뒷정리 얘기도 나오는거같은데
그건 내가 신경써야할거같아 얘기를 들었으니..
막막하다 행동은 느리고 근데 꼼꼼하지도 못하고
행동 자체가 느리고 말도 되게 더듬고 느렸어
지금은 말하는거 크게문제 없는데
내가 긴장하거나 높은사람한테 말할때는 더듬어
그리고 알바를 하는데 행동이 느려
딴짓 딴생각 하지 않고 하라는거 얼른얼른하는데
그 속도가 맘에 들지 않나봐
그전부터 눈치챘어서 빨리 하려고 노력한건데도
그래도 혼나더라고
어떤 직원이 되게 갈구고 너무 힘들게해서
사장한테 말했더니 내가 내 일 잘하고 빨리하면
그럴일 없다고 그러더라고
내 멘탈 좀 키우라고 강해지라고
알바 꽤 해봤는데 여기가 정신적으로 두번째로 힘들어
느린거 알아서 빨리하는데도 잘 안되고
행동은 느린데 자꾸 머릿속으로 빨리하려니깐 실수하고
퇴근하고 내 뒷정리 얘기도 나오는거같은데
그건 내가 신경써야할거같아 얘기를 들었으니..
막막하다 행동은 느리고 근데 꼼꼼하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