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얘기인데 장애학교에서 봉사한적있었는데
공중화장실에서 애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갔단말야
나 볼일보고있는데 애가 밖에 나갈려고
칭얼거리더니 문 열었음.........ㅋㅋㅋㅋㅋ
어머나 시바 친한 남자친구가 서있네
화장실이 남자 화장실하고
붙어있는 화장실였음
개는 나갈려고 하고 있고
친한 남자친구는 나 쳐다보고 있고
나덕은 엉덩이 까고 문닫을려고 애한테
문닫으라고 소리치고 있고 완전 총체적난국.....
지금 생각하면 생각하기 싫다............ㅠㅠ
공중화장실에서 애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갔단말야
나 볼일보고있는데 애가 밖에 나갈려고
칭얼거리더니 문 열었음.........ㅋㅋㅋㅋㅋ
어머나 시바 친한 남자친구가 서있네
화장실이 남자 화장실하고
붙어있는 화장실였음
개는 나갈려고 하고 있고
친한 남자친구는 나 쳐다보고 있고
나덕은 엉덩이 까고 문닫을려고 애한테
문닫으라고 소리치고 있고 완전 총체적난국.....
지금 생각하면 생각하기 싫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