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기어부터 지금 붙이는 형태 하는 것까지 거의 3년 가량 하는 중인데
삼일 전에 정기 검진을 하러갔어 평소에 하던 것처럼 와이어 교체하고 오링 끼우고 이게 끝이었음
근데 의사쌤이 뭐 새로운 걸 끼우신건지... 점점 이가 아프기 시작
교정 때문에 이 아픈 거 몇 년 만이라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있다가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돈까스 대신 충격과 공포를 맛보았다.........
한입 딱 씹는데 왼쪽 부분 이 전체가 비명을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아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앞니로 조금씩 뜯어서 그나마 괜찮은 오른쪽 부분으로 녹여먹듯이 함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대충 씹으면서
이 짓을 한 이틀째 하고있는데 문제는 내가 이 아픈 걸 인식을 못 한다는 거... 방금도 라면 끓이고 익었는지 보려고 한입 먹었는데 이 아파서 소리지름8ㅅ8
괴롭다 진짜 빨리 좀 나았으면
삼일 전에 정기 검진을 하러갔어 평소에 하던 것처럼 와이어 교체하고 오링 끼우고 이게 끝이었음
근데 의사쌤이 뭐 새로운 걸 끼우신건지... 점점 이가 아프기 시작
교정 때문에 이 아픈 거 몇 년 만이라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있다가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돈까스 대신 충격과 공포를 맛보았다.........
한입 딱 씹는데 왼쪽 부분 이 전체가 비명을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아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앞니로 조금씩 뜯어서 그나마 괜찮은 오른쪽 부분으로 녹여먹듯이 함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대충 씹으면서
이 짓을 한 이틀째 하고있는데 문제는 내가 이 아픈 걸 인식을 못 한다는 거... 방금도 라면 끓이고 익었는지 보려고 한입 먹었는데 이 아파서 소리지름8ㅅ8
괴롭다 진짜 빨리 좀 나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