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놀러가서 친구랑 벌새를 보기로했는데 전주 씨지비나 롯시엔 관이 없어서ㅜㅜ 서치하다 지프떼크란데선 상영을 하길래 별 기대없이 다녀왔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았어
1 음식물 반입 안돼서 안시끄럽고 냄새안남
2 영화비 짱싸 5천원
3 의자마다 작은 탁자가 붙어있어서 물건 놓기 좋음
4 여기 오는 사람들은 적어도 내가 본 회차에선 관크 1도 없었고 끝나고 크레딧 끝까지 올라갈때까지 거의 다 안일어나고있었어
영화만을 즐기러오기 좋은 곳이더라 cgv나 롯시엔 없는 흥미로워보이는 영화가 많아서 좋아보였어
나중에 전주 놀러가는데 시간 남는 덬들은 지프떼크에서 영화 한 편 보는것두 색다른 재미일거같다!
혹시 서울에도 비슷한 극장 있을까? 알려주는 덬에게는 원덬의 사랑을..♡
1 음식물 반입 안돼서 안시끄럽고 냄새안남
2 영화비 짱싸 5천원
3 의자마다 작은 탁자가 붙어있어서 물건 놓기 좋음
4 여기 오는 사람들은 적어도 내가 본 회차에선 관크 1도 없었고 끝나고 크레딧 끝까지 올라갈때까지 거의 다 안일어나고있었어
영화만을 즐기러오기 좋은 곳이더라 cgv나 롯시엔 없는 흥미로워보이는 영화가 많아서 좋아보였어
나중에 전주 놀러가는데 시간 남는 덬들은 지프떼크에서 영화 한 편 보는것두 색다른 재미일거같다!
혹시 서울에도 비슷한 극장 있을까? 알려주는 덬에게는 원덬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