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샤워하면서 늘상그렇듯이
털을제거하다가 옆구리가 가려워서 무심코 긁었는데 그때 손에 면도기를 쥐고있었다는걸 잊고
면도기로 옆구리를긁게됨
샤워다끝내고 나와서 머리말리는데 엄마가
야너뭔짓했어???이래서 거울보니까
내가 하얀반팔을 입었는데 옆구리에 칼자국마냥
사선으로 피가묻어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안아파서 전혀모르고있다가
엄마가 빨리빨래통에 옷집어넣으라고했는데
언니랑 야쿠자놀이하면서
크윽...저를 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러면서 놀다가 엄마한테 등짝맞고 손빨래로 얼룩지움
결론: 면도기도 칼은 칼입니다
털을제거하다가 옆구리가 가려워서 무심코 긁었는데 그때 손에 면도기를 쥐고있었다는걸 잊고
면도기로 옆구리를긁게됨
샤워다끝내고 나와서 머리말리는데 엄마가
야너뭔짓했어???이래서 거울보니까
내가 하얀반팔을 입었는데 옆구리에 칼자국마냥
사선으로 피가묻어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안아파서 전혀모르고있다가
엄마가 빨리빨래통에 옷집어넣으라고했는데
언니랑 야쿠자놀이하면서
크윽...저를 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러면서 놀다가 엄마한테 등짝맞고 손빨래로 얼룩지움
결론: 면도기도 칼은 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