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시중에 파는 몇종류의 흰우유를 먹고 적어본 후기
1,241 11
2015.06.23 21:40
1,241 11

서울 - 무난한 맛 어릴적부터 먹어오던 그 흰우유맛


매일 - 예전엔 서울보다 진하다는 느낌이 있엇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음 역시 무난


남양 - 자체 불매중이므로 패스


파스퇴르 - 가격은 비싼데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무난하다고 하기엔 생각보다 맛이 옅다


신선한 우유 (세븐일레븐 PB) - 싼 맛에 사보았으나 가격 값 함, 걍 물마시는 느낌 


축협 - 생각보다 고소한편, 근데 1리터가 아니라 900밀리가 가장 큰 종이팩인듯


빙그레 - 이것도 생각보다는 고소함, 그리고 서울, 매일 같은 메이저 메이커보다 가격이 저렴, 그럼에도 할인행사가 잦은편


파리바게트 PB - 최근 먹어본 흰 우유 중에서 가장 진함, 고소한 맛이 생각보다 강한편, 가격도 생각보다는 많이 안 비쌈

                우유는 그럭저럭 괜찮게 만들면서 우유 시리즈들 그 모양인건 참으로 의문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74 04.27 66,5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83,7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06,3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80,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05,71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65,1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11 그외 카시트 거부 아가 조언 좀 해줘 2 03:32 30
179010 그외 이정도 마음으로 결혼해도되는건지 의심되는 초기... 13 01:09 472
179009 그외 카톡으로 용건을 말하지않고 이름만 부르는 사람들이 짜증나는 초기 29 00:07 584
179008 그외 썸 탈때 무슨 얘기 해야 하는지 궁금한 후기 2 05.02 172
179007 그외 홍콩친구들한테 선물 뭐줄지 추천받는 후기 7 05.02 143
179006 그외 취미가 뭐냐 좋아하는게 뭐냐 물어보면 답하기 힘든중기 10 05.02 395
179005 그외 남자 ENFJ와 ESFJ의 차이점이 궁금한 중기 5 05.02 273
179004 그외 나이먹으면서 쌍커풀라인 생겼는데 수술할지말지 고민인중기 1 05.02 146
179003 그외 쌍커풀 인에서 아웃으로 라인 바뀐덬들 있어?(수술말고) 3 05.02 183
179002 그외 주류 의견이 아닐 때가 많은 중기 13 05.02 692
179001 그외 키링이 넘 귀여운 후기(해치와소울프렌즈) 5 05.02 684
179000 그외 내가 성실한지 게으른지 모르겠는 중기 2 05.02 286
178999 그외 직장에서 의미없는 티타임이 싫은 중기.. 5 05.02 650
178998 그외 아기는 너무 예쁜데 반복작업이 힘들어 10 05.02 816
178997 그외 날 일 못한다고 생각하고 못 믿는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든 중기 30 05.02 1,008
178996 그외 취직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저녁만 되면 불안해져 5 05.02 563
178995 그외 간단한 디자인 수정 해주는 사이트가 있는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한 후기 2 05.02 262
178994 그외 초음파, 피검사도 이상소견 없는데 생리를 안할 수가 있는지 궁금한 중기 13 05.02 674
178993 음악/공연 그림 그리는 사람이 음악을 듣고 치유된 후기 2 05.02 196
178992 그외 자라 사이즈 ㄹㅇ 킹받게 하는것 같은 중기 10 05.02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