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1월이었고 가격은 아마 300엔이었던걸로 추정
비싸지만 값어치를 톡톡히 했다
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봤어
이번에 다시 가서 다시 먹어보려구 ㅎ_ㅎ
근데 청수사에 계단 있는데 안 갔으면 산넨자카 못 가본거지?
오사카여행 끝나고 집에 왔더니 생각나더라ㅠㅠㅠㅠㅠ 바보천치임ㅠㅠ
(근데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음ㅋㅋ)
2년전 1월이었고 가격은 아마 300엔이었던걸로 추정
비싸지만 값어치를 톡톡히 했다
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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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청수사에 계단 있는데 안 갔으면 산넨자카 못 가본거지?
오사카여행 끝나고 집에 왔더니 생각나더라ㅠㅠㅠㅠㅠ 바보천치임ㅠㅠ
(근데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