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 샵? 어업인 분들이 하시는데 같은데에 시켰는데..
한번은 스티로폼 박스가 박살남.. 아예 산소+바닷물 주입된 생물 봉투까지 찢어져서 박스에 물이 줄줄 새고 있었고.. 택배사 파손인게 명확해서 업체에 말하고 교환받음 (실온에 몇시간 방치되서 혹시몰라서 먹을 수가 없었음.. 아파서 죽 해먹으려고 산거라)
그리고 오늘 다시 교환해준 전복이 왔는데.. 이번엔 택배사가 믿음직한 우체국택배!! 박스는 멀쩡해서 룰루랄라 커터칼로 테잎 뜯었는데 ..ㅋ .. 박스에.. 물이.. 찰랑찰랑.. 전복 껍데기에 찢어진건지 봉투가 또^^... 물 다빠져서..또 실온에 몇시간 있었는지도 모르겠고..이제 얘기하기도 지쳐서... 그냥 환불 요청하려고.. 전복같은 생물 못시켜 먹을거같아.. 비싸도 그냥 마트가서 사먹어야 할듯
한번은 스티로폼 박스가 박살남.. 아예 산소+바닷물 주입된 생물 봉투까지 찢어져서 박스에 물이 줄줄 새고 있었고.. 택배사 파손인게 명확해서 업체에 말하고 교환받음 (실온에 몇시간 방치되서 혹시몰라서 먹을 수가 없었음.. 아파서 죽 해먹으려고 산거라)
그리고 오늘 다시 교환해준 전복이 왔는데.. 이번엔 택배사가 믿음직한 우체국택배!! 박스는 멀쩡해서 룰루랄라 커터칼로 테잎 뜯었는데 ..ㅋ .. 박스에.. 물이.. 찰랑찰랑.. 전복 껍데기에 찢어진건지 봉투가 또^^... 물 다빠져서..또 실온에 몇시간 있었는지도 모르겠고..이제 얘기하기도 지쳐서... 그냥 환불 요청하려고.. 전복같은 생물 못시켜 먹을거같아.. 비싸도 그냥 마트가서 사먹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