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서 무시받고 다른 직원이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니 좀 많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았나봐
너무 다니기 싫은 직장에서 어쩔수 없이 돈땨문에 다녔는데
그 직원이 나를 잘 대해주고 내 고민도 들어주고 나름 그나마 괜찮았거든
그래서 나도 다닐만 했는데
언젠부턴가 그사람과 더 마음맞는 사람이 생겨서 더 자주 의논하고 잡담하고 그러더라
직장사람은 정주면 안된다고 했는데
나혼자 괜히 그렇게 생각하다가 이렇게 돼서 힘들다
불안장애 있었는데
우울증까지 올것같네 ㅎㅎ..
다니는게 재미없고 그냥 쉬고싶어
그냥 사는게 다 재미없어
뭘해야하나
너무 다니기 싫은 직장에서 어쩔수 없이 돈땨문에 다녔는데
그 직원이 나를 잘 대해주고 내 고민도 들어주고 나름 그나마 괜찮았거든
그래서 나도 다닐만 했는데
언젠부턴가 그사람과 더 마음맞는 사람이 생겨서 더 자주 의논하고 잡담하고 그러더라
직장사람은 정주면 안된다고 했는데
나혼자 괜히 그렇게 생각하다가 이렇게 돼서 힘들다
불안장애 있었는데
우울증까지 올것같네 ㅎㅎ..
다니는게 재미없고 그냥 쉬고싶어
그냥 사는게 다 재미없어
뭘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