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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공시장수생 간호대학 준비하는 거 현실적인건지 고민되는 중기..주변에 이런 사람있니?ㅠㅠ 꼭 조언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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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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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공시를 준비중인데
20대극후반이야ㅠ

간호조무사 자격증 먼저 따고 
30살때 집근처 간호전문대학을 지원할 생각이야

나이먹고도 일하고 먹고살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
무스펙인 지금 상태에서는 간호대학으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해.
등록금은 학자금대출받고 생활비 학비같은건  
간호조무사로 1년 모으고+ 방학때 알바처럼하면서 충당할 생각이야

그런데 문제는 
내가 공시를 실패하고 우울증도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간호대학을 언감생심욕심내는 게 맞는 걸가?

학력은 지거국 어문계열이야 학점은 낮아 공시한다고 학점을 포기해서 
간호대학은 만학도 전형으로 넣을 거고(전문대라그런지 대학학점 최저가 낮아서 들어갈 순 있을 것 같아)

간호대학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어서 걱정이 돼.

이미 간호대학간 사람들 검색해보니까 고생이 많고
나이많은 사람은 못버티고 자퇴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나이가 있어서 도전하려면 일찍 도전해야하는 것 같은데
간호대학을 버틸 수 없을 거 같아서 걱정이야

1>그냥 간호조무사따고  일하면서
공시도전계속하다가 안되면  공시포기하고
그냥 간호조무사로 먹고 산다

2> 공시를 아예 포기하고 간호조무사를 따서 1년일해서 돈모으고 간호대학을 지원한다.

간호면허가 있으면 먹고는 산다고 하지만
난 그 대학4년을 버티고 국시를 칠 수 있을지가 걱정돼.
장기간 공시실패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
내가 죽기살기로 노력할 수 있을까 싶고\
나이도 많은데 거기서 내가 국시까지 치고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싶고..

간호대학은 커리큘럼이 있고 학기가 있어서 그 속에서 따라간다는 점에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공시는 혼자서 계획하고 이끌어서 1년공부를 하고 떨어지면 아무것도 없지만 간호대학은 낮은 학점이라도 받을 수 있잖아?하는 생각도 들고


주변에 나같은 경우 있니?
많이 검색해봤는데
간호대학에 늦게 들어갔다는 사람은 제법 있던데 다들 직장생활은 하다가 가더라고
나처럼 오랜 공시준비만하다가 갔다는 사람글은 못봤어..
(공시하다가 갔다는 글도 봤는데 나처럼 사회생활안하고 오래 한 경우는 아니고 1,2년만 하고 만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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