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임. -> 다시잘되기 위해 연락 -> 까임 -> 다시연락 -> 까임 -> 기다림 -> 고마웠던것 좋았던 시간 생각남 - >다시연락 - > 기약없는 약속을함
-> 기다림 - >힘듬 - >다시연락 - > 까임 - > 다신안보겠다 다짐 - > 생활이 무기력 - >사람들이 싫어짐 - > 고맙고 좋았던게 생각남 - > 점점 잊혀짐
-> 이렇게 잊혀져도 되나 싶음.. 근데 마음은 덜힘듬 근데 잊혀져도 되나 싶음 잊혀지는게 마음편하고 좋으면서 불안함 - > 잊어가는중 - > 내생활이 엉망이됨
-> 걔가 미워짐 - > 이렇게 그만살아야겠다 생각 - > (좋았던시간 고마운것들이 생각남 - > 내상황을 보며 걔가미워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