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몬 생일 선물 사러 갔다옴
프리미엄 아울렛이 작년 12월쯤 생겼는데 거기서 이십분 거리에 살던 나덬은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음
학교도 자체휴강하고 두시쯤 일어나서 씻고 감
첫인상은 겁나 크다 였음
진짜 옆에 있는 코스트코가 귀여워보일 정도임ㅋㅋㅋㅋㅋ
내부도 겁나 크고 어지럽고 근데 사람은 없고 텅텅 비었고...
파파몬 선물만 후딱 사서 나오...고 싶었는데 너무 커서 길 잃음ㅋ한 이십분 헤맴ㅋ
직원이 길을 알려줘도 모르겠더라
어쨌든 결론+한줄 요약
: 진짜 겁나 큰데 사람이 없으니 길치덬들 조심하길
프리미엄 아울렛이 작년 12월쯤 생겼는데 거기서 이십분 거리에 살던 나덬은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음
학교도 자체휴강하고 두시쯤 일어나서 씻고 감
첫인상은 겁나 크다 였음
진짜 옆에 있는 코스트코가 귀여워보일 정도임ㅋㅋㅋㅋㅋ
내부도 겁나 크고 어지럽고 근데 사람은 없고 텅텅 비었고...
파파몬 선물만 후딱 사서 나오...고 싶었는데 너무 커서 길 잃음ㅋ한 이십분 헤맴ㅋ
직원이 길을 알려줘도 모르겠더라
어쨌든 결론+한줄 요약
: 진짜 겁나 큰데 사람이 없으니 길치덬들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