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라루즈 콘 돈 모아서 첫콘가서 너무 신났는데 만봉이가 없었어 ㅠㅠ 사실 그렇게 다 들고 오는지도 몰랐고..
그래서 짭봉 비스무리한거 체육관 앞에서 3천원주고 산 거 흔들면서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옆에서 쌍만봉 들고 있던 오빠?아저씨?가 옆에서 짭봉들고 있는 거 안쓰러웠는지 흔들라고 하나 빌려줌.
너무 좋아서 냅다 흔들면서 재밌게 보다가..마지막 앵콜 쯤에 대가리가 날라감..
충격에 벙쪄있는데 만봉이 머리 주워주면서 원래 잘 고장 난다고 가서 아빠한테 고쳐달래서 쓰라고 했는데..
너무 미안해서 나중에라도 갚아 준다니깐 계속 괜찮다고 해서.....앵콜 끝까지 다 못 보고 도망치듯 나와버림ㅠㅠ
갑자기 생각난 만봉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