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음악에 대해서 존중하는거야 당연하고
싸워도 끝까진 안갔다는게 서로를 좋아하니까 그랬던거 아닌가 싶어ㅋㅋㅋ
쟤가 싫어서 싸우는게 아니라 쟤랑 잘해보려고 싸우는거ㅋㅋㅋ
녹음할때도 자기곡에 대한 애정은 뿜뿜하지만 다른 멤버가 조언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것도 존나 좋음ㅋㅋㅋ
자기곡 맡기고 디키랑 놀러가버린 로저라든지 깡패프레디한테 가사 방향성 빼앗긴 로저라든지....ㅋㅋㅋㅋㅋㅋ
브리가 디키한테 백챗 기타솔로 얻어냈다는것도 말이 너무 귀엽고ㅋㅋ
그리고 프레디 투병시작하고나서도 스킨쉽 거리낌 없이 했던거 진짜 대단한거같고ㅠㅠ(요즘도 편견 많지만 그땐 정설취급 받았을 시절이라..정말 대단한거 같음)
프레디가 아픈걸 애써 지워버린채 결성초기처럼 계속 붙어서 음악작업하는게 너무 행복했다고 회고하는게 찡함ㅠㅠㅠㅠㅠㅠㅠㅠ
브리는 프레디 피아노 가져오고 로저는 프레디 차 낙찰받아가져가더니 동상까지 몰래 가져오고ㅠㅠㅠㅠㅠ
내가 멤버들을 좋아한다지만 멤버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절대 범접도 못할수준이구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