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일단 영화 좋아하고 음악영화 참 좋아라하는데
사실 보랩에 대한 관심은 크게 없었어ㅠ
퀸은 나에겐 그냥 클래식 같은 느낌이라 몬가
새로울게 없을것 같은 느낌?? 호기심이 안 생기더라구ㅠㅠㅠ
그러던 중에 용아맥에 영화 보러갔다가 보랩 예고편을 봤고
오우 ㅅㅂ 이거 모지? 오졌다 생각이 딱 드는거 ㄷㄷ
이 예고편이었어
https://m.youtube.com/watch?v=XTZko22Ze3o
이걸 용아맥 스크린과 사운드로 본게 진짜
살면서 잘 한 일 10가지 안에 꼽힐듯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고편에 뿅간 상황에서도 왜인지
막 확 봐야지!!!! 이런 것보단 좀 간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
개봉하고 평 괜찮으면 보자 이런식?
그러던 중 엄빠가 이 영화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더라고
확실히 퀸세대라서 그러신지 오히려 나보다 관심이
더 많으신 느낌? 특히 엄마는 영화 개봉전부터 관심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더 놀랐지~
그래서 그때 딱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두 분 모시고 용아맥 가야겠더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보게 됐고
뭐 포맷별로 다 봤고
10차 찍고
서방죽순이 되고
퀸망진창 되고 뭐 그 정도??
달링들은 어쩌다 퀸과 보랩늪에 빠지게 된건지 궁금하다ㅋㅋ
사실 보랩에 대한 관심은 크게 없었어ㅠ
퀸은 나에겐 그냥 클래식 같은 느낌이라 몬가
새로울게 없을것 같은 느낌?? 호기심이 안 생기더라구ㅠㅠㅠ
그러던 중에 용아맥에 영화 보러갔다가 보랩 예고편을 봤고
오우 ㅅㅂ 이거 모지? 오졌다 생각이 딱 드는거 ㄷㄷ
이 예고편이었어
https://m.youtube.com/watch?v=XTZko22Ze3o
이걸 용아맥 스크린과 사운드로 본게 진짜
살면서 잘 한 일 10가지 안에 꼽힐듯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고편에 뿅간 상황에서도 왜인지
막 확 봐야지!!!! 이런 것보단 좀 간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
개봉하고 평 괜찮으면 보자 이런식?
그러던 중 엄빠가 이 영화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더라고
확실히 퀸세대라서 그러신지 오히려 나보다 관심이
더 많으신 느낌? 특히 엄마는 영화 개봉전부터 관심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더 놀랐지~
그래서 그때 딱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두 분 모시고 용아맥 가야겠더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보게 됐고
뭐 포맷별로 다 봤고
10차 찍고
서방죽순이 되고
퀸망진창 되고 뭐 그 정도??
달링들은 어쩌다 퀸과 보랩늪에 빠지게 된건지 궁금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