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그냥 호감 정도였고
그래도 아직 프레디의 자리는 그 누구도 못채울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꼈어
적어도 할배들이 투어하실 저력이 있을 동안만큼은
아담이 계속 함께해줬으면 한다는거
그리고 할배들이 왜 그렇게 아담을 이뻐하셨는지도
너무 잘 깨닫고 돌아온 날이었다ㅠㅠㅠ
프레디도 너무 좋아할거야ㅠㅠㅠㅠ
그래도 아직 프레디의 자리는 그 누구도 못채울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꼈어
적어도 할배들이 투어하실 저력이 있을 동안만큼은
아담이 계속 함께해줬으면 한다는거
그리고 할배들이 왜 그렇게 아담을 이뻐하셨는지도
너무 잘 깨닫고 돌아온 날이었다ㅠㅠㅠ
프레디도 너무 좋아할거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