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지한건 아니고 내 경험담ㅋㅋㅋㅋ
어릴때 퀸 앨범 모으던 시절에 한 2003년?4년? 그쯤에 일단 인터넷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퀸 노래 듣는데
그때 유일하게 취향 아님 하고 더이상 안 들은게 핫스페이스 앨범이었거든
그래서 지금까지도 난 내가 핫스페이스 앨범 안 좋아하는줄 알았음 플래티넘 힛츠에 들어간 곡들 정도나 듣고 앨범은 안삼
근데 작년에 다시 들어보니까 명곡대잔치더라ㅎㅋㅎㅋㅋㅋ 그냥 내가 명곡을 못알아들은 거였음
너무 당황해서 이제라도 앨범 사려니까 전부 일시품절이라 못삼 땅치고 광광 울었다
근데 지금 이 글 스다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까 수입반으로 예약받고 있네 사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