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옹, 로저옹 본인들은 어떤 기분일까싶어..
물론 지금도 멋지게 현역으로 계시지만
가장 화려하고 영광스러운 시절의
모습은 저렇게 사진과 영상으로만
남아있는데 그게 너무 어제 같을 때...
특히 고화질로 보존된 자료들도 꽤 있어서
몬트리올 같은건 진짜 너무 요즘 같은데
까마득한 30여년전이고..
감히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돼ㅠ
그리고 세상은 그 시절 퀸의
음악을 계속 끊임없이 찾고 부르고 있고
뭔가 과거의 끈을 계속 놓지 않고 있는데
어쨌든 두 분은 현재를 살아가고 계시잖아..
간혹 로저옹 인터뷰 보면
인터뷰어들이 멋지다고 하면 예전엔 멋졌죠 이러면서
약간 농담식으로 대답하시는데 그런거 너무 찌통이야ㅠㅠ
되게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쓴거 같은데
결론은
그저 브리, 로저, 디키옹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프레디도 그 곳에서 재밌는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
퀸 너무 사랑해ㅠㅠㅠ
물론 지금도 멋지게 현역으로 계시지만
가장 화려하고 영광스러운 시절의
모습은 저렇게 사진과 영상으로만
남아있는데 그게 너무 어제 같을 때...
특히 고화질로 보존된 자료들도 꽤 있어서
몬트리올 같은건 진짜 너무 요즘 같은데
까마득한 30여년전이고..
감히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돼ㅠ
그리고 세상은 그 시절 퀸의
음악을 계속 끊임없이 찾고 부르고 있고
뭔가 과거의 끈을 계속 놓지 않고 있는데
어쨌든 두 분은 현재를 살아가고 계시잖아..
간혹 로저옹 인터뷰 보면
인터뷰어들이 멋지다고 하면 예전엔 멋졌죠 이러면서
약간 농담식으로 대답하시는데 그런거 너무 찌통이야ㅠㅠ
되게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쓴거 같은데
결론은
그저 브리, 로저, 디키옹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프레디도 그 곳에서 재밌는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
퀸 너무 사랑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