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잘만들었어~이게 아니라 그냥 존나 개짱임ㅋㅋㅋ
퀸 멤버 수도 몰라 노래라곤 위아더챔피언밖에 모르고 영화를 봤지만 정말 재밌었고 라이브에이드때도 실제 공연 보는것 처럼 너무 감동 받았어
음악영화 보면서 이렇게 몰입한 적이 없었는데ㅋㅋ
좀 유치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영화 전체 쨍한 색감도 좋아하고 영화 자체가 그렇게 무겁지 않으면서 노래도 많이 나오다보니
나는 물론 부모님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았어.
영화적 완성도가 맘에 안드는 사람도 있을테고 퀸이나 프레디를 잘 아는 올드팬들에겐 고증이 아쉽겠지만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실제 사건이나 인물 다루는 영화같은 경우가 사실을 다루는 문제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를 자주 봤고
프레디와 가족같은 사이였던 브리로저마이애미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고 세 사람 다 영화에 매우 만족했기 때문에 난 그걸로도 마음이 편해ㅎㅎ
영 맘에 안드는데 힝구 하고 가만히 있을 사람들도 아니고ㅋㅋ
오늘 상많이 타고 뽕차서 써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