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국내 가수들이 재현할 퀸의 무대를 궁금해 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세기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명곡을 다룬다. 김종서, 서문탁, 손승연, 크로스오버그룹 포레스텔라, 남태현, 하은까지 총 6팀이 출연한다.
이번 특집과 관련해, ‘불후의 명곡’ 이태헌 PD는 22일 YTN star에 “브라이언 메이가 퀸을 재해석할 국내 가수들의 무대를 보고 싶다며 방송 영상을 따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방송 화면을 정리해 브라이언 메이에게 바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naver.me/xc5k8FFP
할배들 언능 내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세기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명곡을 다룬다. 김종서, 서문탁, 손승연, 크로스오버그룹 포레스텔라, 남태현, 하은까지 총 6팀이 출연한다.
이번 특집과 관련해, ‘불후의 명곡’ 이태헌 PD는 22일 YTN star에 “브라이언 메이가 퀸을 재해석할 국내 가수들의 무대를 보고 싶다며 방송 영상을 따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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